‘여수예술랜드’ 우리 모두가 완성해가는 하나의 작품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 2026-10-02 09:54:11

(주)여수예술랜드 김현철 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최근 여행의 패러다임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환경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즐기는 여행방식·여행문화를 통해 온전한 일상회복·힐링으로 향하고 있다.

정부도 생태관광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특정지방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결집한 관광지역의 확대차원에서 우리나라 섬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지정했다.

특히 올해 세계최초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박람회(9월5일~11월4일)’와 연계해 섬이 갖고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런 가운데 ‘예술의 섬, 아름다운 여수’의 숭고한 역사문화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어우러지는 그 소중함을 제대로 전달하기위해 노력하는 인물이 있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가 바로 (주)여수예술랜드 김현철 회장이다.

지난 2013년 (주)여수예술랜드를 설립한 김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오래 기억되는 공간창조’의 신념을 바탕으로 단순하게 머무는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과 바다 그리고 사람의 추억이 깃든 문화·예술적 공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온 힘을 쏟아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주)여수예술랜드는 환상적인 바다전망의 테마형 리조트를 비롯해 3D뮤지엄소설(아트공간), 마이다스의손(어머니의손-조형물), 조각공원풍경(조각공원바다전시장), 타워링(해발150M대관람차), 스윙(익스트림놀이기구), 오션스카이워크(구름다리·짚라인), 인피니티풀(바다를 품은수영장), 카트체험, 카페라피끄 등의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하고 있어 관광객·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이 자자하다.

아울러 김 회장은 눈앞에 펼쳐지는 전경마다 자연과 조화로운 어울림이 잔잔한 감동을 선보이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광을 만들어내는 여수예술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김 회장은 “여행은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다시 찾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며 “한사람개인의 풍부한 상상력·아이디어와 정부의 혁신적인 관광정책지원이 함께한다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세계적인 관광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여수에서 시작한 경험을 살려 목포와 고흥 등의 섬이 해양생태관광으로 이어져 전남전체가 큰 관광무대가 됐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고 언급했다. 

이런 여수예술랜드는 최상의 고품격 고객만족·고객감동 서비스는 물론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철저한 시설점검과 안전사고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 회장은 “여수예술랜드는 어느 한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완성해가는 하나의 작품이다”며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직원 70여명의 노고가 숨어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편 평소에도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매사에 헌신적인 김 회장(대한노인회여수시지회후원회장·보듬동행365클럽)은 남다른 애향심을 지닌 지역토박이로 항상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을 갖고 관내 소외계층·독거노인·저소득가정청소년·지체장애인·불우이웃돕기 등의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전남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역할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김 회장은 여수·전남지역 테마형리조트·관광여행문화·관람객편의서비스 고객만족경영실천 및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6 제 17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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