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주상욱의 첫 대면 장면 공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15 09:00:44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소지섭과 주상욱의 첫 대면 장면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딸을 되찾기 위해 사건에 맞서는 내용을 담은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소지섭은 저축은행 직원이자 특수작전 요원 출신인 김부장 역을, 주상욱은 건설회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았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학교 교무실에서 김부장과 주강찬이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강찬의 딸 주혜리가 김부장의 딸 민지와 관련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를 언급하는 상황에서, 김부장은 딸을 위해 주강찬에게 선처를 요청하며 무릎을 꿇는다.
주강찬은 이를 지켜보며 김부장을 바라보고, 두 인물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김부장’은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이승영·이소은 감독이 연출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