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강진-진성, 40년 우정과 무명 시절 이야기 전한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7-23 08:46:04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가수 강진과 진성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40년 우정과 무명 시절의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30년이 넘는 무명 시절을 함께 보낸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가수 생활을 이어온 과정을 공개한다.
방송에서 강진은 도시와 호텔 분위기를 선호하는 취향을 소개했고, 진성은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서로 다른 성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 야간업소 무대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진성은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공연하며 관객들이 던진 땅콩을 맞기도 했던 경험을 전했다.
가수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강진은 가수 활동 외에 다른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으며 오랜 기간 한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반면 진성은 생계를 위해 노점상과 과일 장사, 미장, 타일 시공, 직업소개소 등 30개가 넘는 일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진과 진성이 함께 부르는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동행'을 함께 열창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은 김용임과 함께하는 '빅3 콘서트'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공연 구성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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