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강부자, 자신의 인생과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 전한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8-13 08:37:47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배우 강부자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과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강부자가 출연해 배우로 살아온 85년의 인생과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한다.
강부자는 방송에서 그동안 마음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털어놓겠다고 밝히며 자신의 인맥과 관련해 겪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축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 이야기한다. 강부자는 과거 동대문구장에서 베켄바워, 펠레, 에우제비우, 마라도나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고 밝혔다. 또 LA행 비행기에서 손흥민을 우연히 만나 사진을 찍고 연락을 주고받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
손흥민이 보내준 유니폼과 관련한 일화도 소개한다. 강부자는 유니폼을 입고 이동하던 중 학생들이 이를 알아봤던 당시 상황을 전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애정도 드러낸다. 과거 대표팀 선수들이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뒤 귀국하는 모습을 걱정하며 공항에 직접 나가 선수들을 위로하고 싶었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결혼생활과 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힌다. 강부자는 스스로를 ‘꼰대’라고 표현하면서도 어른들이 젊은 세대의 눈치를 지나치게 볼 필요는 없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60년 넘게 이어온 결혼생활을 바탕으로 요즘의 결혼과 부부 관계에 대한 의견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진행자 김주하와 관련된 일화도 공개된다. 김주하는 과거 한 선배에게 처음에는 ‘슬픈 사슴의 눈 같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후 다른 평가를 들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소개한다.
강부자가 출연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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