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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새로운 도약나선 글로벌 관광브랜드 ‘남이섬’
 
  (주)남이섬 민경혁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한강을 따라 동쪽으로 63km 거슬러 가다보면 가랑잎처럼 떠있는 아름다운 반달모양의 작은 섬, 조선 세조 시절 건주여진정벌에서 용맹함을 떨친 남이(南怡)장군의 넋이 깃들어 있다 하여 붙어진 그 이름. 

 

 바로 매년 300만 명 이상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남이섬’이다. 

 

 남이섬은 하늘까지 뻗어 오른 울창한 나무들과 광활한 잔디밭 강물로 에워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도화지 삼아 ‘나미나라공화국’이란 국가 개념까지 표방한 특수 관광지의 개성마저 더하며, 독자적 관광외교와 문화정책을 펼쳐왔다.

 

 최근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가치비전인 ‘생명의 섬’을 선포하며 ‘남이섬’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나섰다.

 

 (주)남이섬 민경혁 대표(www.namisum.com) 는 “남이섬은 1965년 수재(守齋) 민병도 선생이 양수한 이후 ‘문화예술 자연생태를 보존한 청정정원’으로서 전시·문화행사 개최 및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음”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위기를 맞닥뜨린 관광산업의 현실을 극복하고자 차별화된 이벤트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남이섬은 기존 단체관람객 맞춤 프로그램을 개인·가족 중심 힐링 체험콘텐츠로 전환하며 차세대 ‘안심관광’의 새 장을 열었다. 

 

 이를 위해 풀숲에서 프라이빗 식사를 제공하는 ‘숲속만찬’, 남이섬 주변을 유랑하는 ‘크루즈’,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존해 제작한 엔터테인먼트 놀이모험시설 ‘트리고·트리코스터’, 어린이 환경 체험 프로그램 ‘생생놀이터’ 등의 다채로운 고품질 콘텐츠를 마련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여기에 하동·연천·남원·강릉·청송 및 유니세프, 국제어린이청소년협의회, YMCA, 환경교육센터 등 지자체·단체·국가들과의 연계·교류를 추진해 자체적인 ‘문화예술 관광플랫폼’을 창출했다. 

 

 남이섬에서 펼쳐지는 ▲하동의 날 ▲세계책나라축제 ▲사랑-나미나라 인도문화축제 ▲강원도 감자원정대 등의 행사가 그 일례다. 
 


 

 나아가 ‘남이섬’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모범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청평군-가평군-춘천시와 함께 세 지역을 가로지르는 ‘북한강 친환경 유람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인근 관광산업체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에 적극 힘쓴다. 

 

 또한 가평고등학교 장학금 기탁, 남이섬 어린이집 개원, 경기북부 군부대·문화예술인·환경단체·대한광복단 지원 등 나눔경영에도 소홀함이 없다. 

 

 끝으로 민 대표는 “앞으로도 창조적 아이디어와 환경순화적 정책을 제시해 글로벌 관광브랜드 '남이섬'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며 "관광산업과 지역, 그리고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남겼다. 
 


 

 한편 (주)남이섬 민경혁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관광지 ‘남이섬’의 체계적인 운영에 헌신하고, 관광트렌드에 부합한 체험 콘텐츠 개발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공간 마련을 이끌면서, 지역 상생경영 실천을 통한 기업의 올바른 사회적 책임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21-11-05 0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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