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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위기의 재개발 교회 위한 숭고한 쓰임 자처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 이봉석 소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국 곳곳에서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에 따른 교회들의 피해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수십년 지역을 섬겨 온 교회가 실거래가에 훨씬 못 미치는 감정가격만을 책정 받은 채 관내 밖으로 강제 이전되는 경우, 이주 대책도 없이 길가에 내몰린 상가 교회 등 교회 재개발 과정에서는 수많은 갈등이 빚어진다.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 이봉석 소장(대한예수장로교회 합동 교단 사랑을심는교회 담임목사, kcrconsulting.co.kr)은 위기에 처한 교회들을 지원하고자 숭고한 쓰임을 자처하며, 교회 재개발 현안해결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과거 이 소장은 2007년 당시 성도들과 어렵게 마련한 성북구 교회건물의 재개발 보상문제로 12년간 조합과의 마찰을 겪으며 힘든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막판 적절한 대처 덕분에 필요 보상액을 받을 수 있게 된 그는 같은 시련에 직면한 교회들을 돕기 위해 교회 재개발 현장에 본격 나섰다. 

 

 이 소장은 “현재 도정법(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은 일반주택·상가 등을 중심으로 마련돼 비영리단체인 교회는 보상·이전에 불리해지는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지적하며 “재개발 문제에 사리가 밝지 않은 목회자들과 교회 입장에 부합한 포괄적·종합적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이를 위해 이 소장은 재개발 지역 교회의 제대로 된 보상을 견인할 ‘초기대응-법적대응-협상’의 3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먼저 ‘초기대응’은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계에서부터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종교시설 부지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지시킨다.

 

 ‘법적대응’ 역시 중요하다. 대형 법무법인 변호사를 선임하는 재개발 관련 기관들과의 대응에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한 교회에겐 전문 변호인들의 법적 조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변호사를 비롯한 교회재개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만족할만한 협상결과를 도출해 성공적인 성전 재건축의 발판을 다진다. 

 

 ▲도시정비사업 전문가 ▲법률팀 ▲세무팀 ▲성전건축팀으로 이뤄진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 교회 재개발 드림팀을 구축한 것도 이의 일환에서다. 

 

 덕분에 지금껏 100여 곳의 교회가 재개발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현재 20여 곳의 상담업무가 진행 중이다. 

 

 항상 가슴 깊이 “교회 재개발은 결국 온전히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되새기는 이 소장은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길 소원”하며 (사)한국교정선교회 이사, 서울동부구치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해 길 잃은 영혼을 돌본다. 

 

 끝으로 “기도와 섬김의 자세를 되새겨 한국 교회 부흥에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 것”이란 바람을 전한 이봉석 소장이 앞으로도 올바른 복음전파와 헌신적인 사역을 실천하는 환한 등불이 되길 기대한다.  

 

 한편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 이봉석 소장은 축적된 전문성과 소명의식에 기반을 둔 교회 재개발·재건축 컨설팅 제공에 헌신하고, 한국 교회 부흥과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11-05 08: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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