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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주시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앞장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 강대규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된 ‘국민운동단체’이다.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 만들기’에 구심체가 되어왔다. 

 이 같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확산을 견인하며,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이가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 강대규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강 회장은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38년 봉사 인생’의 첫 발을 내디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쳤고, 바르게살기운동 용담1동위원장, 한국청소년 제주지방육성회장, 진주강씨 제주시종회장, 제주시 성산읍 향우회장, 제주시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취업후원회 부회장 등을 맡아 사회적 역할의 폭과 깊이도 더해왔다. 


 

 그러면서 올해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이하 협의회)’의 회장으로 취임했고, ‘밝고 건강한 제주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런 그를 필두로 협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와 시민의식 개혁’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지키기 캠페인 ▲교통질서 계도 ▲도로사유화 의식개혁 운동 ▲야간 불법쓰레기 투기단속 등으로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도모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협의회는 ▲독거 어르신 식사대접 및 반찬봉사 ▲취약계층 지원, 성금·물품 기탁 등으로 이웃사랑과 지역봉사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아울러 강대규 회장은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자세’로 ‘회원 간 친목도모와 화합, 지역 균형 발전’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통 큰 양보, 포용력, 리더십’ 등을 발휘하며 ‘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도 공고히 다졌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대단한 성과나 업적이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친다. 협의회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란 얘기다. 

 특히 그는 “봉사활동을 통한 자기만족과 보람이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수혜자가 10배 행복하면 자원봉사자는 100배 행복하다”고 말할 정도로 ‘봉사가 곧 행복’이란 신념이 확고하다. 

 이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변으로부터 끊임없이 출마 권유를 받는 그의 결심도 주목된다. 

 실제 강 회장은 ▲침체된 제주서문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주)서문시장’ 프로젝트 ▲용연지역 ‘번지점프 시설’ 구축 ▲공항공사와의 MOU 체결로 공항피해 문제 해결 ▲공원·문화재관리지역 고도제한 재검토로 개발행위 완화 등을 주창해왔다. 

 강 회장은 “나름대로 제도권 밖에서 지역경제의 개혁을 열심히 외쳤으나, 반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평생의 좌우명인 초지일관(初志一貫, 처음 세운 뜻을 이루고자 끝까지 밀고 나감)과 언행일치(言行一致, 말과 행동이 같음)를 실천하며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덧붙여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와 성원 덕분에 꾸준히 봉사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 나누고 봉사하며, 지역과 이웃사랑 실천’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 향후 행보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 강대규 회장은 제주지역 상생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및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하며, 나눔·봉사문화 확산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11-05 08: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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