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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역 특성 맞는 가족서비스 제공..생활SOC 복합화 시설 '가족센터' 포함  [2019-06-14 18:44:28]
 
  여성가족부
 생활SOC 복합화 시설 9종에서 10종으로 확대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지역 주민에게 돌봄, 교육, 상담 등의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족센터’가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사업 대상 시설에 포함된다.


여성가족부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지난 12일 발표한 생활SOC 복합화사업 9종 시설에 ‘가족센터’를 추가해 총 10종의 시설에 대해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 시설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민건강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주거지주차장 9종이 있다.


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가족센터’로 전환한 것으로 아동, 노인 등 가족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 자녀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공간은 지자체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가족상담·교육·돌봄을 기본으로 한 ‘기본형’과 이웃·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목적 공간을 추가한 ‘확장형’으로 조성할 수 있다. 센터당 기본형은 20억 원, 확장형은 30억 원 이내로 지원받게 된다.


지자체에서 가족센터 조성계획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8월 2일까지 균형위로 제출하면 여가부와 균형위에서 사업계획을 검토해 9월말까지 대상지역을 확정하게 된다.


그동안 한부모, 다문화,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형태 다양화로 전통적 가족 기능을 가족 내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가부는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지원과 자녀에서 노인까지 가족 구성원 생애주기별 상담, 교육,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가족센터 확대를 추진해 왔다. 구로·경주가족센터가 현재 운영 중이며 부산서구, 서울 광진구, 경기 군포, 충북 청주, 충남 홍성군, 전남 신안군 6개 센터가 건립 중에 있다.


여가부 진선미 장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를 전국에 확대해 가족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19-06-14 18: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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