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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실천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함양로타리클럽 임요완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봉사와 나눔의 손길이 하나 둘씩 모여 ‘그늘진 곳,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빛과 소금’이 된다. 바로 그 점을 강조하며,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함양로타리클럽 임요완 회장이 ‘초아(超我)의 봉사’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농소 임요완 회장’은 ‘LS엠트론 함양대리점’과 ‘얀마농업기계 함양·거창 대리점’을 운영 중인 사업가이고, 올해로 6년차의 로타리안이다. 2018년 지인의 소개로 입회한 ‘함양로타리클럽’에서 활동하며, 사회봉사의 폭과 깊이를 더해왔다. 

 

 이처럼 짧은 입회기간에도 열성적인 봉사로 주위의 신임을 받고 있는 임 회장은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경로위원잔치, 성금전달, 무연고 묘지 벌초, 필리핀 사랑의 집짓기’ 등에 정성을 쏟고 있다. 지난해 수해를 입은 필리핀 리파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택 건축에 힘을 보태고, 올해 2월 준공식에 참여하며 국경 없는 나눔을 실천함이 일례다. 

 


 

  나아가 그는 지난해 6월 ‘함양로타리클럽 제55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2022-23년도 국제로타리(RI) 회장의 테마인 ‘상상하라 로타리’ 실현에 정진해왔다.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현’에 매진하면서 회원증강과 결속력 강화에도 힘썼다. 

 

 한마디로 임 회장은 지역상생과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며, 로타리의 가치와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봉사활동의 성과나 업적을 논하기에 이르다”고 손사래 친다. “지금까지 해온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내가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봉사와 나눔이 내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었다”고 겸손해한다. 

 

 특히 그는 경남메세나협회 회원사로서 메세나(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펼치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해왔다. 함양 지역 청소년들에게 관현악 연주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볕 유스 윈드 오케스트라’를 지원하고, 매년 함양군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함이 그 일환이다. 

 

 그러면서 지난 2017년 고서 109점을 함양박물관에 기증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기증한 고서는 백수문(白首文, 천자문)을 포함한 중국의 시와 문장을 엮은 상설고문진보대전 등 활자 인쇄본 59점과 조선 정조 때 주자의 서찰 중 100점을 정조가 직접 가려 뽑아 편집하고 간행한 책을 옮겨 적은 주서백선(朱書百選) 등 필사본이 50점이다. 

 

 이런 임 회장은 건실한 기업가로도 명망이 높다.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어린나이에 생업전선에 뛰어든 그는 농기계 수리기사부터 어엿한 ‘사장님’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자수성가의 기틀을 다졌다. 특유의 근면·성실함과 강직함, 대내외 친화력으로 ‘LS엠트론 함양대리점’과 ‘얀마농업기계 함양·거창 대리점’을 반석 위에 올린 것이다. 

 


 

 임요완 회장은 “농민들의 손발이나 다름없는 농기계 판매·수리에 40년 넘게 몸담았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각종 농기계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애써주신 57명의 회원들과 오늘날까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아내에게 이 기회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는 뜻도 잊지 않았다. 

 

 한편,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함양로타리클럽 임요완 회장은 농기계판매업 발전과 고객만족서비스 제공에 헌신하고, 나눔·봉사문화 확산 및 소외계층 복리증대를 도모하면서, 이웃사랑 실천과 애향심 고취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3-04-28 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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