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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회봉사 연속의 삶…소외된 이웃들과 동행 ‘큰 울림’
 
  괴산군사회복지사협회 김홍순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사람 ‘人’ 한자는 두 획이 서로 의지하고 있다. 한 획이 없으면 다른 획도 넘어지는 형상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기대고 받쳐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 점에서 ‘괴산군사회복지사협회 김홍순 회장’이 이웃과 더불어 살기를 적극 실천하며, 갈수록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지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35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그녀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이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괴산지구협의회 부회장 ▲괴산군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이사 ▲(사)충북농아인협회 괴산군지회 운영위원 ▲괴산 동진로타리클럽 회장 ▲민족통일 충청북도협의회 부회장 ▲괴산군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민간위원장 ▲괴산군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의 전·현직 프로필만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다. 

 

 이런 김 회장은 1987년 대한적십자봉사회 괴산지구협의회의 창설멤버로서,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뿐 아니라 온정의 손길일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노란조끼 천사들’의 구심점이 되어왔다. 

 

 또한 민족통일 충청북도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이달 16일까지 열리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 3천 명이 운집하는 민족통일협의회 전국대회를 유치하며 애향심을 드높였다. 

 

 특히 2016년 괴산군사회복지사협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에 이어 현재 2대회장직을 수행하며, 괴산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대변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괴산군장애인복지관 경차 기증(600만원) ▲괴산군노인복지관 삼계탕 행사(연 200만원 상당) ▲괴산군 소수면 어르신 효도지팡이 지원(3천개, 2천만 원 상당) ▲외국인 근로자 돌봄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조성 ▲수해복구 봉사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재능기부 등에도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쏟았다. 

 

 그렇다고 김 회장이 본업에 소홀할 것이란 예상은 금물이다. 소리샘보청기 괴산센터의 원장인 그녀는 ‘난청인의 청력검사·상담·평가부터 보청기 처방, 난청재활·훈련 등까지 보청기 전문가’로서 명망이 높다. 심지어 다른 센터에서 보청기를 구매한 이들도 친절 상담은 물론 특수 청력검사 및 보청기 소리조절의 무상서비스 등으로 세심히 배려한다. 

 

 나아가 그녀는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주경야독하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주성대학 청소년문화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우송대학교 대학원 건강재활학과 언어청각재활학전공 석사, 중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며, 고려대명강사 최고위과정(5기) 등을 수료함은 물론 각종 자격증만도 15여 개가 넘는다. 

 

 김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것이야말로 당연한 도리이자, 결국 지역민들이 사회에 기부한 것”이라고 겸손해하며 “어려운 이들과의 동행이 내게 주어진 사명이고, 소명이며, 봉사 그 자체가 내 삶의 목표”라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끊임없이 배움에 도전하며, 봉사를 인생의 화두로 삼아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김홍순 회장의 행보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한편, 괴산군사회복지사협회 김홍순 회장은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와 위상제고에 헌신하고, 취약계층의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하면서, 이웃사랑 실천과 봉사문화 함양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10-07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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