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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축구의 메카, 영주’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 ‘골인’
 
  영주시축구협회 전철건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2022 영주시 I-리그 축구대회’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 8월,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막한 I-리그 축구대회는 엘리트 선수가 아닌 축구를 좋아하는 유·청소년을 위한 리그로 대한체육회와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및 영주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오는 11월까지 열린다. 

 

 영주시축구협회 전철건 회장은 “I-리그로 청소년들이 스포츠 경기 참여를 통해 승리와 패배를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직접 느끼고 깨닫게 되길 바람”했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나고 자란 전 회장은 풍기초등학교, 금계중학교, 풍기고등학교, 국립 안동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학창시절 축구선수로 그라운드 위를 누빈 그는 유소년 축구에 애착이 깊다. 


 

 실제 전 회장은 전문 축구선수 발굴·육성을 위해 수년간 지역의 초·중·고 축구부에 모금활동을 통한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그러면서 2019년 풍기읍체육회장 재임 당시 존폐 위기에 놓인 풍기중학교 축구부를 살리는데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탰다. 

 

 한마디로 ‘뭐든지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고, 그 만큼 영주시축구협회 회장직의 수행에도 열성적이다. 

 

 올해 5월, 영주시축구협회 제26대 사령탑을 맡은 전 회장은 ‘축구단 창단(K3리그), 유소년축구 활성화, 우수선수 육성, 지도자 처우개선, 전국축구대회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체육(동호인) 축구 저변확대’ 등의 ‘골(GOAL, 목표)’에 강력한 ‘슛’을 날렸다. 

 

 전 회장은 “영주시는 초등부에서 대학까지 ‘축구의 명가(名家)’로 위상이 높지만 전문 축구팀이 없어 우수한 선수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전문 축구팀 창단은 지역 체육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런 그는 ‘원바이오(주)’를 건실하게 운영하고 ‘풍기읍체육회장, 영주시복싱협회 부회장, 영주시체육회 이사, 풍기중학교 축구부 운영위원장, 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되어왔다. 

 

 특히 전 회장은 끊임없이 나누고 베풀며,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퍼뜨렸다. 영주시축구협회 이·취임식 행사에서도 ‘풍기초등학교, 풍기중학교, 영주FC U18 축구단, 동양대학교’ 등 4곳에 각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함이 일례다. 

 

 이외에도 ▲불우이웃돕기 물품기탁 ▲사랑의 연탄배달 ▲환경정화활동 ▲코로나 방역봉사 ▲소외계층 주거·위생·생활여건 개선 ▲재능기부 등에도 열성적이다. 

 

 전철건 회장은 “평생을 ‘신의·의리·약속’을 중시하며 살아왔고, 축구협회장의 소임도 마찬가지”라면서 “엘리트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빌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선도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하는 협회’를 만들 것”이라고 굳센 의지를 밝혔다. 

 

 이어 “항상 언행일치(言行一致, 말과 행동이 같음)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영주시 축구발전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영주시축구협회 전철건 회장은 영주시 축구발전 및 저변확대를 도모하면서, 엘리트 축구선수 발굴·육성과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10-07 1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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