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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경기도 인쇄산업' 재도약과 건전·지속 발전에 박차 가해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김충복 이사장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충복, http://kpicu.or.kr)이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최근 디지털 전환, 공공조달 물량 감소, 종이사용 급감 등 탓에 조합원들의 시름이 깊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55년 인쇄산업 외길인생을 걸어온 김충복 이사장(우리사 대표)에겐 새로운 희망과 열정의 불씨가 타올랐다. 

 

 지난 20년간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감사를 역임하고, 2020년 제30대 이사장에 취임한 그는 관계 기관·단체와의 활발한 소통과 다양한 정책·지원에도 몸소 앞장서며, 중소 인쇄기업 살리기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김 이사장은 “위기를 기회 삼아 반백 년 넘게 존속해 온 우리 조합의 역사가 영속할 수 있도록 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250여 명 조합원과 합심해 경기도 인쇄산업의 건전·지속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란 소감을 밝혔다. 

 

 이런 김 이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에서는 현재 사업·경영 전반에 대대적인 혁신을 도모하며 관내 실정에 걸맞은 위탁업무, 조사, 입찰교육, 평가지원, 보증사업 전반의 체계적인 로드맵을 꾸렸다. 

 

 여기엔 ▲공공구매관 지원 위탁(중소벤처기업부 지원 기관) ▲공공구매 직접생산확인 신청·조사 확인 ▲추천·공동사업 수의계약 ▲경쟁입찰 무상교육 및 분석 ▲보증·공제사업 ▲공동구매 보증제도 운영 ▲납품단가 연동제 시행 건의 ▲서체 무료 제공 등의 세분된 비즈니스 선도모델이 뒤따른다. 

 

 그중에서도 ‘공공구매관 지원 위탁’, ‘경쟁입찰 무상교육’, ‘서체 무료 제공’, ‘직접생산확인 신청·조사’는 그 실효성이 지금껏 유효함에 따라 조합의 신뢰도 극대화 및 조합원 복리증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나아가 지난해부터는 중소기업중앙회·조달청 초청 간담회 등에 참석해 기초 체력이 약해진 중소기업들의 열악한 경제난 타파를 도모하고자 조합 추천 수의계약 활성화도 적극 펼쳤다.

 

 또한 중소기업 이익을 안정적으로 보장하는 ‘납품단가 연동제(원자재값 상승분을 납품대급에 반영함)’를 도입해 오늘날 사양길에 접어든 인쇄산업이 다시금 과거의 영화를 되찾는 그날까지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포부다.

 

 김 이사장은 “아무런 금전적 보상이 없는 명예직 이사장이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맡아야 하는 숙명이자 사명감”임을 강조하며 “이 자리를 지키는 동안에는 조합원·이사회와 진심 어린 소통을 나누고, 꾸준한 홍보·캠페인 등을 전개해 인쇄산업이 나아가야 할 앞날을 잘 닦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진심어린 바람을 건넸다. 

 

 덧붙여 “훗날 여건이 된다면 장학제도를 만들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자양분을 베풀고 싶다”며 “나는 오로지 인쇄산업 하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삶이지만, 내 뒤를 따르는 후학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더욱 편하고 풍족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참 어른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 

 

 한편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김충복 이사장은 조합원 간 상호 협력-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올바른 정보공유에 앞장서 경기도 인쇄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증진에 헌신하고, 인쇄기업-조합원 복리증대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하며, 협동조합의 역할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202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09-02 0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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