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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속초지역 어촌사회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에 구슬땀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 박혜철 조합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올해 치솟은 기름값으로 인해 현재 어업인들은 고유가 부담 때문에 조업을 망설이거나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하는 처지에 깊은 시름만 더해가고 있다. 

이처럼 고유가로 인한 어선운영의 경제적인 부담비용과 종전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산물소비마저 줄어든 까닭에 어가소득도 감소하는 등 이중삼중의 생활고를 겪고 있어 어업인의 생계에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어업인·종사자들을 위해 정부의 조속한 지원혜택과 관심어린 따뜻한 도움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강원 속초지역에서 강한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바로 강원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속초시수협) 박혜철 조합장이다. 

박 조합장은 “대·내외적인 환경이 어촌사회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며 “현재 국제유가 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까지 더해져 어업인의 생계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 처해져있다”고 했다. 

덧붙여서 “이런 위협 속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우리 속초시수협의 임·직원들은 다양한 방법·모색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박 조합장은 지역의 ‘어업인 살리기’에 든든한 동반자역할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어 어민·조합원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지난 1953년 속초어업조합으로 발족한 속초시수협(1977년 개칭)은 조합원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수산업경제 상생발전과 어업인의 소득증대활성화에 적극앞장서고 있다. 

2017년 제 19代 조합장으로 취임한 박 조합장은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탁상경영이 아닌 현장관리업무로 지역주민이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수협으로 성장해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속초시수협은 자산 2,960억 원, 예탁금 1,514억 원과 조합원 379명의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줘 속초지역의 튼튼한 대들보역할까지 맡아오고 있다. 


 

박 조합장은 “수산업발전·어촌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도록 직원 76명과 함께 ‘수협人’의 책임감을 갖고 어업인 행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산물판로시장 확대를 통해 어민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상생발전·어촌경제 활성화와 조합원복지서비스조성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속초시수협은 중앙로 본점과 동명·청호·서울성수동 지점을 통해 상호금융·지도사업·위판사업소·냉동공장·활어센터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지역경제발전에 적극앞장서고 있다. 


 

또 어려운 조합원에게는 저금리 정책자금지원·어업인기자재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에 박 조합장은 “품질이 매우 좋은 수산물(붉은대게·오징어·도루묵·양미리 등)을 시장에 공급·유통해 수산물촉진 활성화를 비롯한 어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어촌의 일손부족으로 인력난에 어려움은 있지만 외국인노동자 충원과 귀어어업인·어업인후계자를 양성해 소득이 보장되고 삶의 질이 풍요로운 속초지역으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런 박 조합장은 속초지역사회·어촌경제·상호금융서비스 윤리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2 제 13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2-09-02 0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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