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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최초의 아파트’ 건립사업 선봉장
 
  남구로역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최미자 조합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서울시 구로구 우마1길 44(가리봉동) 일대가 ‘지역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할 명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른바 ‘가리봉동 최초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구로구는 2018년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난해 5월 ‘남구로역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행계획을 인가하고 구보에 고시했다. 2020년 건축심의를 통과한 사업이 가속화됐고, 지난해 주민 이주 및 철거 등의 절차도 마치면서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 

 남구로역 인근 대흥연립은 지하 1층~지상 3층 4개동의 84세대로 1981년에 준공된 노후단지였고, 조합원 84명 전원의 동의를 받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7층 3개동, 16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여 ‘구로구 가리봉동의 첫 아파트’로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며, 시공사는 동일건설(주)이 맡았다. ‘센타시아’ 브랜드로 알려진 동일건설은 1953년 창사 이래 건축·토목·주택사업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중견건설사다. 

 특히 ‘남구로역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을 이끄는 최미자 조합장(전 구로구의원)의 열성적인 봉사정신과 외유내강형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최 조합장은 ‘대흥연립 재건축사업’의 추진에 적극 앞장서며, 헌신적인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성과를 논하기에 이르다”고 손사래 친다. “지금까지 해온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재건축의 힘든 과정을 성원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하고,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란 다짐도 내비쳤다. 


 

 또한 최미자 조합장은 ‘왕발 아줌마’, ‘어린이 교통안전 수호천사’ 등으로서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왔다. 

 ▲제5대 구로구의회 의원 ▲구로남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녹색어머니회장 ▲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장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로구 회장, 서울시 회장 ▲가리봉동 대흥연립(아파트) 부녀회장 ▲구로구립 꿈마을도서관 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가리봉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 ▲한국여성정치연맹 구로구 회장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구로구 지회장 ▲국민안전진흥원 안전교수 등으로 활동 중인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런 그녀가 발 벗고 나선 ‘대흥연립 재건축사업’의 시행구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4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게다가 구로남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이 가깝고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이마트(구로점), 가리봉시장, 마리오아울렛·현대시티아울렛·롯데시네마(가산동) 등도 접근이 편리하다. 즉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사이의 남구로역 인근’에 위치하며, 직주접근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최미자 조합장은 “내년이면 가리봉동에 최초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입주가 시작된다”며 “구로구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갈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로역 대흥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최미자 조합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대에 헌신하고,‘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최초의 아파트’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조합원 권익 보호 및 새로운 주거문화 창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04-29 0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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