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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영종도 발전에 솔선수범 밑거름 자처하는 ‘민원의 달인’
 
  (사)영종도발전협의회 장지선 이사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첫 관문 ‘영종도’. 

 

 아름다운 해양환경과 풍부한 관광·레저자원까지 보유하며 국제도시로 거듭난 ‘영종도’의 눈부신 명성에는 (사)영종도발전협의회(www.영종도.net) 장지선 이사장의 헌신적인 구슬땀이 곳곳에 스며있다. 

 

 실제로 영종도 중산동 송산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장 이사장은 20대 초반부터 관내 동사무소 민원실·우체국에서 근무하며 청년회 부회장, 영종문화원 원장, 영종도 공영선거 감시단장 등 지역사회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해 온 ‘영종도 민원의 달인’이다. 

 

 특히 그는 청년회 활동 시절 영종도가 보유한 ‘섬’ 특유의 지리적 폐쇄성을 타파해야 함을 깨달으며 인천국제공항 유치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한다. 

 

 소신은 곧 행동으로 이어졌고, 장 이사장은 도민 5천명을 대상으로 일일이 청원서명을 받아 청와대·국회·지자체·방송국 등에 투철한 신념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여기에 당시 시내와 접근성이 떨어지던 영종도 송산의 불편한 교통인프라 개선에 두 팔을 걷어붙여 인근 도로 포장, 버스 도입 등에도 적극 앞장섰다.

 

 관공서 근무 경험을 통해 영종도 시행사업 관련 인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차곡차곡 쌓아올린 장 이사장은 현재 ▲하늘도시 연결 인도-지하차도 변경 ▲중산동 완충녹지 용도변경 등 지역민 편의증진을 위한 현안해결 모색에 분주하다. 

 

 2012년에는 (사)영종발전협의회 회장에 취임해 2013년 사단법인 인가 완료 후 영종도발전협의회 제1대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현 5대째 회원들의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한 몸에 받는다. 

 

 장 이사장은 “초기 협의회는 적자로 시작했을 만큼 어려운 재정난을 겪었다”고 회상하며 “대부분 경비를 자비로 처리하는 등 한 점 부끄러움 없는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민원해소와 혁신적 조직정비를 거듭하며 오늘날 성장을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먼저 그는 영종도 공사현장에서 필요한 자재·장비·인력 수요를 지역민·기업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화·타협의 환경을 마련해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김장나누기 행사, 수재기금 기탁, 영종진몰영령 추모제 추진 등 따뜻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이웃·고향사랑 실천에도 모범적인 행보를 실천해왔다. 



 

 지금껏 단 한건의 민원처리도 소홀히 하는 법 없이 관련 기관을 매일같이 방문해 반드시 해결한다는 철두철미한 원칙과 사명감 덕분에 장 이사장 취임 이후 협의회는 매년 숙원사업의 95% 이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최근엔 이사진 보강, 영종신문 발간 등 새해 신규사업을 타진함에 따라 협의회 내실화와 외연확장에 힘찬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다.

 

 이 순간에도 영종도민의 곁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장 이사장은 “영종도발전협의회가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주민 권리증진과 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힘쓸 것”이란 다짐을 되새겼다. 
 


 

 한편 (사)영종도발전협의회 장지선 이사장은 영종도 주민 민원 해결을 통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헌신하고, 이웃사랑 실천 및 봉사·기부문화 확산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01-28 0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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