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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역사회와 상생, ‘축산인·조합원이 행복한 축협’ 구축에 정진
 
  합천축산업협동조합 김용욱 조합장
 

[시사투데이 박지영 기자] 합천축산업협동조합(www.합천축협.kr)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조합원이 행복한 축협 건설’을 목표로 ‘같이의 가치’ 실현에 정진하고 있다. 2019년 김용욱 조합장이 취임 이후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조성’에 노력하며 ‘전국 최고의 선진축협, 강소축협’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실제 합천축협은 지난해 상반기 ‘종합업적·지도사업·상호금융평가’에서 각각 ‘전국 1위’로 3관왕 달성, ‘클린뱅크 골드등급 수상’의 금자탑을 쌓았다. 게다가 ▲전국 농·축협 대상, 지도사업 선도조합像(축협부문 전국 1위) ▲1.1.5 축산컨설팅 전국 1위 ▲축산종사자교육 분야 농협중앙회장 표창 수상 등의 쾌거도 잇따랐다. 한마디로 신용·경제·지도사업의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런 합천축협은 1959년 창립 이래 60여 년간 지역축산업을 육성하며, ‘합천황토한우’의 명품 브랜드화와 유통·판매망 확대에 앞장섰다. ‘합천황토한우’는 합천군의 대표 브랜드로서 국내를 넘어 홍콩과 마카오 등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나아가 합천축협은 김용욱 조합장을 필두로 ▲혁신경영(선진축산기술 접목) ▲가치경영(조직문화 개선, 인재 양성) ▲행복경영(고객 만족, 지역 상생) 등의 구현에 힘써왔다. ‘1,600여 명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촌축협’으로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했다.

 현재는 본점과 지점(3곳), 사료공장(2곳), 하나로마트, 한우경매시장, 생축사업장, 초록자원화센터(가축분뇨처리장), 동물병원, 축산자재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경매시장 등을 보유하면서 명실상부한 종합축산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중 배합사료공장과 섬유질사료공장은 농촌형 축협에서 유일하게 갖춘 사업장이라고 한다. 여기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의 사료를 생산하여 가축사육농가에 공급되고 있다.

 또한 혈통보존사업장(생축사업장)에선 약 700두의 한우를 사육하며, 해마다 500두 이상의 ‘수정란 이식(OPU) 사업’으로 한우의 생산성 및 개량능력 향상에 매진해왔다.

 특히 합천축협은 지난해 ▲암송아지 제각사업(뿔 제거) ▲번식우 조기임신진단사업 ▲엘리트 카우(우량 암소) 발굽손질사업 등 ‘맞춤형 한우개량 및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면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톡톡히 기여했다.

 이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전 임직원(120여 명)이 합심하여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성장 기틀을 다졌다. 전년대비 경제사업 매출액이 112% 증가하고, 신용사업의 예수금(평잔 기준)은 120억 이상 순증했다.

 그 안정적인 기반 아래 합천축협은 ‘조합 발전과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도모하고, 21년도 중점 지도사업으로 ‘퇴비 부숙도 현안해결’에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가축분뇨퇴비 유통전문조직의 운용 및 관련 교육’을 시행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더불어 ▲전국 최초의 ‘암송아지 뿔없는 한우경매시장’ 개장 추진 ▲한우경매시장 스마트화 사업, 비대면 모바일 경매 실시 등으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방안을 다각화 시키겠다고 한다.

 김용욱 조합장은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을 위한 사업추진에 충실할 것”이라며 “조합원, 축산농가, 고객, 지역사회와 합천축협의 상생발전을 적극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축산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합천축협을 ‘전국 최고의 선진축협, 강소축협’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천축산업협동조합 김용욱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과 조합원·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헌신하고, ‘합천황토한우’ 위상제고 및 선진축산기술 육성을 이끌며, 축협과 농촌지역사회의 상생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1-29 09: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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