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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질병관리청, 22일부터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까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실시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별 접종기간
 만 7~12세 초등학생은 10월 19일부터 시작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오는 22일부터 18세 이하 소아·청소년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이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은 올 가을부터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무료접종을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전 국민의 37%인 1,900만 명에 해당된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만 12세 이하는 물론 만 13∼18세(285명), 만 62~64세(220만명)까지 무료 접종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백신도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된다.

 

무료예방접종 초반에 대상자가 집중되는 혼잡함을 피하기 위해 생후 6개월부터 83개월까지 어린이와 만 16~18세 고등학생은 9월 22일부터, 만 13세~15세 중학생은 10월 5일부터, 만 7세~12세 초등학생은 10월 19일부터 구분해 집중접종을 시작한다.

 

안전한 예방접종 운영을 위해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사전에 병·의원 예약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기관 방문 시 무료예방접종 대상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 국민건강보험증 등이 필요하다.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은 코로나19와 동시 유행을 대비해 작년 유통량 대비 24%, 사용량 대비 36% 증가한 총 2,964만 도즈로 공급을 확대했다. 이는 전 국민의 57%에게 접종이 가능한 양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현재 백신 공급량은 인플루엔자 유행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이다. 인플루엔자 치료제도 시중에 충분히 공급돼 있어 유행에 대응 가능하므로 국민들께서는 과도한 불안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했다.

 


[2020-09-18 09: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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