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9일 (목) 6:01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종합
 
ㆍ중대본, 비수도권도 2단계 거리두기 27일까지 연장..집합금지 유지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9월 20일 (2)
 9월 28일부터 10월 11일 추석 특별방역기간 지정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비수도권도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1주일 연장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외 지역도 오는 27일까지 현재의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1주일간 비수도권의 확진자 수는 20~4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전반적으로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세다. 충청권은 3주 연속 주 평균 확진자가 10명 내외로 나타나고 있으나 이외 권역은 대부분 주 평균 확진자가 10명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시·도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비율과 방역망 내 관리 비율을 고려할 때 지역사회의 잠복 감염이 상존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중대본 측은 "이번 조치는 추석 특별 방역 기간까지 1주일밖에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1주간의 거리 두기 완화는 가져올 이득보다 거리 두기의 혼선과 유행 확산의 위험성만 더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다”고 했다. 

 

이번 비수도권 2단계 연장 조치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전시회, 결혼식, 동창회, 장례식, 계모임 등 사적·​공적·​집합·​모임·​행사에 대한 집합금지도 유지된다.

 

한편 전국의 거리 두기 2단계 조치 기간은 27일까지로 9월 28일부터 10월 11일은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돼 있다.

 

정부는 추석 특별방역기간을 향후 가을철 재유행 또는 1단계 생활방역체계 전환 등을 결정 지을 중대한 분수령으로 보고 이동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2020-09-21 09:16:09]
이전글 질병관리청, 22일부터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까지 인..
다음글 행안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216가구에 14조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