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30일 ‘2020 산림기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에서는 2020년 기준 산림면적은 629만ha로 국토의 6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인 숲가꾸기 활동으로 임목축적(나무의 재적)이 2015년에 비해 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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