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여전히 뜨겁고 쿨한 남자, 옥택연의 청량미 넘치는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옥택연이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의 뮤즈가 되고 처음 선보인 화보다.
무더운 날씨, 뙤약볕 아래에서 진행 된 화보 촬영 내내 옥택연은 옥택연 다운 특유의 농담을 건네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청량함, 유쾌함, 분방함. 옥택연은 라도의 ‘캡틴 쿡’ 워치를 어떤 스타일에도 완벽하게 어울리게 ‘착붙’ 소화하며 라도의 뮤즈다운 면모를 뽐냈다.
옥택연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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