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김성수 전 국회의원이 14일 임명될 예정이다.
신임 김 비서실장은 MBC 기자 출신으로 정치부장, 보도국장, 목포 MBC 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등을 거쳐 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국회에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및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았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李대통령 지지율 54%…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
구윤철 부총리 "투자금 조기선납이 美입장…'트럼프 설득' 불확실"
정부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총리 만나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 논의
한미 무역협상타결 청신호…韓 "빠르게 조율" 美 "10일내로 예상"
서울·경기 27곳 '삼중 규제지역' 묶어…풍선효과 강력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