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현일기자] 트로트 가수 문송희가 라디오 일일 DJ로 나선다.
뷰티 아티스트 겸 가수 문송희가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나의 플레이리스트’(연출 안병진, 김종영, 최지훈)에 직접 출연해 일일 디제이로 깜짝 활약할 예정이다.
가수 문송희는 최근 일편단심인 여자의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부를 수 있는 ‘짱짱짱’이라는 제목의 음원을 발매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내년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중독성 있는 가사 때문에 ‘짱짱짱’이 선거송으로도 많은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한편 경인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나의 플레이리스트’ 가수 문송희 출연분은 오는 4일 오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_HR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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