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배재정 前 국회의원이 11일 임명됐다.
신임 배 비서실장은 부산일보 기자로 18년간 재직하면서 인터넷뉴스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대변인·정책위 부의장 등을 거쳤다. 특히 19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與 "국힘, 법사위원장 회의 진행 또 막으면 형사고발" 경고
李대통령 지지율 54%…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
구윤철 부총리 "투자금 조기선납이 美입장…'트럼프 설득' 불확실"
정부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총리 만나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 논의
한미 무역협상타결 청신호…韓 "빠르게 조율" 美 "10일내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