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류철현기자]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의 시청률 상승과 더불어 이태란의 물 오른 미모와 연기력이 주목 받고 있다.
이태란은 불꽃같은 성격을 가진 화려한 여배우인 ‘홍란’ 역을 맡아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화려한 드레스와 럭셔리한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홍란’ 의 등장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이태란은 최홍란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력의 결과 매주 방송이 되고 나면 ‘이태란 패션’, ‘이태란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검색어가 순위에 오르며 ‘최홍란 스타일’이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태란은 화려한 패션과 더불어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와 무결점 피부로 안티에이징의 선두주자로 꼽히며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여자를 울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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