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네번째)이 17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강소나무 숲길 확대 개통식'에 참석해 임광원 울진군수(왼쪽 다섯번째) 등 주요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확대 개통된 제4구간(9.2km)은 대왕소나무(추정 수령 600년)와 삼국시대 초기 실직국의 안일왕이 피난해 성을 쌓았다는 유래가 있는 안일왕산성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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