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혜지 기자] 외식시장에서 차별화된 화덕삼겹살 맛을 자랑하는 (주)후인의 정통화덕통삼겹살 프랜차이즈 화꾸삼에서 봄을 맞이해 신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신메뉴는 ‘매콤화덕쭈꾸미’로 봄의 제철 음식인 쭈꾸미에 매콤, 달콤한 양념을 더하고 화덕에 구워 불 맛을 한층 더 부각시킨 것으로 기존의 매운 쭈꾸미 요리와는 다른 또 다른 신선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꾸삼의 홍재성 부장은 “화꾸삼의 메뉴는 화덕을 이용해 한 층 더 강력한 화력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존의 맛과는 다른 특별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며 “매콤화덕쭈꾸미를 시작으로 화덕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가맹점과 고객 모두가 항상 웃을 수 있는 삼겹살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삼겹살 프랜차이즈 화꾸삼은 고기집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창업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지원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별한 혜택과 화꾸삼 창업문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1599-9253) 또는 홈페이지(www.hwaggusa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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