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림문학회는 제3회 녹색문학상에서 조병무의 시집 ‘숲과의 만남’과 이용직의 장편소설 ‘편백 숲에 부는 바람’을 공동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3일 산림문학관(서울 예장동 소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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