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희정 장관은 “작지만 강한 부처 ‘달인 여가부’가 돼 모든 국민이 기회 앞에 미소 짓는 사회를 만들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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