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2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14 옴부즈만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이성보위원장(맨왼쪽)이 '시대적 요청에 대응한 옴부즈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개막세션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왼쪽 두번째)과 파닛 니티탄프라파 AOA회장(오른쪽 두번째), 다이앤 웰본 IOI 부위원장(맨 오른쪽)이 개막세션의 발표자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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