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은 26일 오전 출근시간대(08시∼09시)에 시청역(1호선)에서 서울지하철 경찰대·지하철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성추행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차관은 지하철 성추행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 방법을 알리는 홍보물 등을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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