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22일 오전(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WEF 패널 토론(토론명: Making Gains on Gender Goals)에 참가해 양성평등 모델에 대한 개인의 경험과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정책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조 장관은 “동아시아 첫 여성 대통령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노력이 얼마만큼의 결실을 맺는지 격려의 눈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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