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년 청소년지도자 신년교례회'에서 청소년 관련 시설, 기관, 단체에 종사하는 대표 청소년지도자들이 부처명칭에 ‘청소년’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문을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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