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은 11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남송리에서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박멸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내년 4월까지 고사목을 완전히 재거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병석 국회부의장,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산림종사자, 해병대 등 민·관·군 1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병석 국회부의장,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산림종사자, 해병대 등 민·관·군 1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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