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 제6회 톈진동아시경기대회 대한민국선수단 본단이 4일 대한항공(KE864)과 아시아나(OZ327)항공편으로 나누어 출국했다.
참가선수단은 본부임원 19명, 야구 29명, 축구 27명, 하키 21명, 사격 13명, 배구 15명, 우슈 4명, 총 131명이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서 대회개최지로 향하기전 선수단들이 출전의지를 다지는 파이팅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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