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윤용 기자]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8일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일반 어린이들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다문화이해교육 수업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우리 아이들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명 아파트서 초등생 끌고 가려던 고교생 '구속'
임신한 아내 성관계 거부하자 살해한 남편…검찰 '무기징역' 구형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
'1인당 10만원' 2차 소비쿠폰 지급기준은?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