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17일 오후 여성·청소년·가족행복 100발자국 현장행보 중 20번째 발자국으로 위기청소년지원시설을 방문했다.
조 장관은 "취약계층에 대한 손바느질처럼 정교하고 촘촘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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