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7일 오후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24회 한산모시 문화재에 참석했다. 모시를 짜고 손질하는 장인들과 전문디자이너들을 만나 격려했다.
조 장관은 "이번 문화제에서 무형문화재와 전통 장인의 솜씨가 현대적인 디자인과 협업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창조경제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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