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청소년·가족행복 100발자국 현장 행보 중 열 다섯 번째 발자국의 일환으로 3일 오전 10시 30분 모교인 상명중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조 장관은 3학년 남녀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조언과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정책을 소개하고,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1일 명예 교사’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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