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장관은 “이 작품은 별자리다. 여기 청소년들은 개개의 별들로 우리들의 꿈과 희망처럼 보인다. 별자리처럼 하나하나의 꿈들이 연결돼 여러분들의 삶이 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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