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가 23일 전남 여수시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에서 열린 여수세계박람회 위원총회에 참석,인사말에서 "세계 106개국, 10개 국제기구, 국내 유수기업이 참여해 남해 앞바다에서 해양과 기후변화라는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감동적이고 차별적인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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