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이삼 모스타파 주한 레바논 대사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레바논 국경일 리셉션'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레바논은 중동 서아시아의 지중해 동쪽 해안에 면하는 아랍국가이다. 1922년 시리아에 편입되면서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이 되었다가 1926년 시리아에서 분리되어 프랑스로부터 자치권을 얻었고,1944년 1월 완전히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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