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재 기자]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이 6일 경기 파주 적성면에 홀로 거주하며 고엽제 후유증으로 뇌경색을 앓고 있는 75세 박모 베트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건강음료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美 셧다운 불안 속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근접…12만3천달러 넘어
김정은 "한국 영토 안전하겠나"…무기 전시회에서 대남 위협 메시지
추석 연휴, 웃기는 놈 만나러 가자...영화 <보스>
정부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총리 만나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 논의
한미 무역협상타결 청신호…韓 "빠르게 조율" 美 "10일내로 예상"
서울·경기 27곳 '삼중 규제지역' 묶어…풍선효과 강력차단
尹, 내란특검 피의자 신분 소환…'외환의혹' 조사 관련 출정
李대통령 "한번 빚지면 평생 쫓아와…신속 탕감해야 새싹 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