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홍선화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지난 14일 오후 경기 용인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년 만' 대구 지하철 파업…"출근길 대란은 없어"
네이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손잡았다
서울 올가을 첫 '영하의 아침'…당분간 강추위 이어져
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파업…노사 협상 결렬
"우미애"·"나빠루"…정기국회 막판까지 부끄러운 고성·막말 충돌
李대통령 "개혁에는 저항 불가피…이겨내야 변화가 있어"
'정보유출' 쿠팡 강제수사 착수…"보안 허점도 규명"
李대통령 "균형발전은 생존전략…수도권서 멀수록 인센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