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지연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을 방문해 (재)국립극단의 ‘삼매경’ 종연 공연을 관람한 뒤 한 식당에서 출연진을 비롯한 청년예술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명의인 정보..금융회사에 실시간 전파
'폐교' 요양시설·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활용 방안 논의
한-이집트 수교 30주년..‘코리아 뮤직 카라반’ 성황리 개최
국힘, 미국 '韓기업 이민단속'에 "700조 선물 주고 뒤통수 맞아" 맹비판
'최악가뭄' 강릉 재난 선포 8일째, 군사작전 방불케한 급수 지원 연일 이어지지만...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계엄직후 특활비 의혹…대검 "내란수사 특수본 구성비용 때문"
김건희 특검, '이배용 매관매직' 국교위 압수수색…尹부부 등 피의자
김정은·시진핑, 양자회담으로 "불변" 알려…북중관계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