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지혜 기자] 강원 정선군은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한 찰옥수수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22∼30일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거래 판매행사를 한다.
행사는 정선군농업회의소가 주관하며, 군은 홍보와 포장재·택배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서울 노원구를 비롯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정선 찰옥수수는 일교차가 큰 해발 300∼600m 고랭지에서 자라 껍질이 얇고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2007년 국내 농산물 가운데 처음으로 지리적표시 제37호에 등록돼 우수한 품질과 지역 특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직거래 판매행사를 통해 찰옥수수 약 28만9천개를 판매했다.
이종환 유통축산과장은 20일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공급하고, 직거래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sisatoday001@daum.net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