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27일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가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2023년 이후 4년 만이다. 그는 내년 5월 21∼22일, 25∼26일 총 4회에 걸쳐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올해 4월 시작한 '더 로맨틱 투어'의 일환이다.
브루노 마스는 뛰어난 음악성과 쇼맨십, 라이브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다.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를 비롯해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미국 그래미 어워즈 1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14회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지니고 있다.
2024년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이듬해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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