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전남 영광군은 5일 문화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영화·전시·스포츠 경기 관람, 도서 및 음반 등 문화상품 구입뿐 아니라 문화예술·관광·체육 가맹점 과 숙박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본 지원금은 1인당 15만원이고,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는 1만원이 추가돼 16만원이다.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군민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발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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