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30일 4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 정규반 2차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다. 올해 2월 출범했다.
에어컨 분해세척 기술창업 과정 1기 수료생 21명 중 18명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나타났다.
정규반 2차 모집에서는 1차 때 수요가 높았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직 ▲사무직 등 3개 분야에 총 11개 과정을 편성했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실무, AI 콘텐츠 강사 양성, AI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터 및 모니터링 과정이 신설됐다.
기술직 분야에서는 전기기능사·소방안전관리자 2급 자격 취득, 지게차 자격 취득 및 현장 실무, 전기안전관리 취업 과정 등을 운영한다.
사무직 분야는 법률·노무·세무회계 사무원, 항공예약·여행상담 실무 과정이 새로 개설됐다.
정규반 외에도 속성반과 탐색반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 두 달 만에 867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재취업 수요를 실감했다"며 "산업 수요에 맞는 유망 직종을 지속 발굴해 재취업 성공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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