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주거, 금융, 복지 등 청년들의 고충 해결 지원 위해 자리 마련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국무조정실은 오는 17(일), 서울 양재 aT센터(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2전시장에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취업난, 주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고충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 초 김민석 국무총리가 제안해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함께 개최하게 됐다.
정부는 청년들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100여 명의 멘토단을 구성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유명 멘토 라이브(8명), ▴그룹 멘토링(20명), ▴1:1 멘토링(70여명) 등으로 구성했다.
청년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정보와 관심사를 주제별로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들과 공유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우선, 김정호, 이세돌 등 8명의 대표적인 유명 멘토들*이 직접 강연 무대에서 라이브 멘토링을 진행한다.
별도로 마련된 80여 개의 부스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기업인, 교수, 언론인 등 20명의 멘토가 그룹별(20~30명) 상담을 이어나간다.
아울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현장에서 청년정책을 시행하는 주요기관 담당자 및 민간 전문가 등이 멘토로서 밀착 상담을 진행하는 1:1 멘토링도 진행한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청년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고용부(취업‧일경험), 중기부(창업), 교육부(장학지원), 국토부(주거), 금융위(자산형성),복지부(고립·은둔청년), 문체부(문화), 행안부(청년마을) 등 소관 부처별로 사업내용과 신청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국악 아티스트 삼산과 최근 앨범 및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정승환의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행사장을 둘러본 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답할 예정이다.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수)까지 사전 참가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
홍보물에 게시된 QR링크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현장접수를 완료한 1,000명에게는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당일 현장에서 경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 세부 일정 및 멘토단 명단 등은 ‘젊은 한국 청년취업(https://yukievirus.notion.site)와 멘토링 콘서트’ 공식 홈페이지(youth-mento)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식 누리소통망(SNS) ‘청년정책사용설명서’와 ‘청년인재DB’ 누리집(2030db.go.kr) 등을 통해서도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인수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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