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바야흐로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다. 전 세계적으로 ‘탈(脫) 탄소화’ 기조가 트렌드로 자리 잡음에 따라 화석연료 고갈, 원자력 사고의 치명적 위험성, 환경오염 등을 타파할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커졌다.
바로 이점에 주목한 (주)사람들(대표 유승덕)은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태양광 설계 및 컨설팅 제공을 실현하며, 국가 태양광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기업으로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주)사람들에서 개발한 ‘지붕형 태양광 발전 솔루션’은 획기적인 에너지 전환-수익 창출의 뉴-패러다임을 활짝 열며, 독보적인 기술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시공은 간편·간단하게, 수익은 극대화’ 할 수 있는 ‘지붕형 태양광’에 초점을 맞춰 현장조사부터 태양광 구조물 설치-모듈 설치-구조물/모듈접지 공사-전기 배선 연결 및 트레이 설치-인버터, 접속반, 계량기 설치-한전 인입 공사까지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차별화와 경쟁력을 배가시켰다.
유승덕 대표는 “일반적인 토지형 태양광 대신 ‘지붕형 태양광’을 선택한 이유는 인허가와 민원 리스크 때문이다. 토지형 태양광이 주민동의와 개발행위 허가 과정에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많은 반면 공장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은 일정 관리가 비교적 명확하다”며 “(주)사람들이 시공한 태양광 발전소가 대부분 공장 지붕에 설치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붕형 태양광’의 주요 리스크로 꼽히는 누수 문제 해결에 집중한 (주)사람들은 ▲지붕 형태에 따라 타공 위치를 조정하고 ▲시공 과정에서 방수와 코킹 공정을 병행하는 방식의 ‘지붕 구조와 물 흐름을 반영한 태양광 발전용 모듈 지지 구조체’를 개발하며 독보적인 기술혁신을 완성, 그 해답을 제시하고 나섰다.
여기에 태양광 설비 전반에 특수 알루미늄 합금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향후 설비 철거 시 알루미늄 스크랩 회수를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주)사람들이 시공·운영·관리 중인 전국 90여 곳의 현장에서는 누수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설계-시공-분양-운영-사후관리까지 직접 지휘·감독하는 ‘본사 직영 시스템’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사다리제작 설치팀 ▲구조물 제작팀 ▲현장 설치팀 ▲AS팀 ▲인허가(송달)/디자인설계팀을 본사 직영 체제로 운영하며 ‘뛰어난 품질, 고객의 신뢰도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차별화 된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다.
유 대표는 “회사설립 이래 태양광 기술 고도화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삼았다.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장비 투자와 본사 직영체제를 고수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사업가 이전에 태양광 투자자였고,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피해를 겪었다고 한다. 계약금만 받고 공사가 중단되거나 시공 후에는 누수와 하자가 반복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한 것이다.
몇 년의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왜 태양광에 대한 인식이 나쁜지 알게 됐다는 유 대표는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업계 전반의 관행에 있었다. 외주·하청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책임이 분산되고, 시공품질을 끝까지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교훈삼아 ‘한번 거래하면 끝까지 책임지는 태양광기업을 만들겠다’는 신념을 가슴에 새겼고 그 결과물이 (주)사람들이다.
유 대표는 “태양광 발전은 일단 첫 발을 내딛으면 약 20년간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사업”이라며 “설치 이전 단계부터 설계 당시 발전량 예측, 시공 완료시 예측되는 발전량 유무,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양광 사업의 핵심은 수익률보다 시공 이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끝까지 대응할 수 있느냐다. 발전량 관리와 누수 대응, 장기 운영까지 책임질 수 있어야 안정적인 사업이 된다”며 “앞으로 (주)사람들은 건전·투명한 태양광산업 발전을 이끌며, 국민들의 에너지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이란 포부도 전했다.
한편 (주)사람들 유승덕 대표는 풍부한 현장·지식 노하우를 기반에 둔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계 솔루션’ 연구개발을 통한 효율적인 태양광 설계와 올바른 방향성 제시에 정진하고, ‘태양광 발전용 모듈 지지 구조체’ 개발 등 고객이익 극대화 및 태양광산업 투명성·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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